<구글서치콘솔> <구글서치콘솔 끝> '회사생활' 태그의 글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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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생활 2

필드에서는 용감했는데, 회의실에선 작아졌다 - 두 세계의 나

⛳ 필드에서는 용감했는데, 회의실에선 작아졌다 - 두 세계의 나 🏁 필드에서만 사자인가... 필드 위의 나는 용감했다.OB를 내도 당당했고, 실수를 해도 웃을 수 있었다.그런데 회사 회의실에 앉으면 이상하게 작아졌다.말을 아끼고, 눈치를 봤다.스윙은 커졌지만, 목소리는 작아졌다.골프는 내게 용기를 가르쳤는데,정작 그 용기를 회사 안에서는 쓰지 못했다.오늘은, 그 두 세계의 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. 1️⃣ 필드의 나는 솔직한 나였다 주말 아침, 필드에 서면 마음이 이상하게 편해진다.회사에서는 늘 결과를 신경 쓰지만,골프장에서는 공이 벗어나도 괜찮았다.괜찮아요, 다음 샷이 있잖아요.동반자의 말 한마디가, 내 하루를 바꾸곤 했다.그때의 나는 솔직했다.미스샷이 나면 아, 또 실수했네 하며 웃었고,잘 ..

회식 대신 스크린 골프, 웃음과 진심이 오갔던 밤

🏌️‍♀️ 회식 대신 스크린 골프, 웃음과 진심이 오갔던 밤 🏁 회식도 자연스럽게 스크린골프로! 회식이 늘 술자리여야 할까. 어느 날, 팀장이 오늘은 술 말고 스크린 가자이 한마디 이후로 우리는 종종 회식을 스크린골프로 했다.그 한마디가 만든 밤은 생각보다 따뜻했다. 냉장고 냄새 나는 회식 자리가 아니라서로의 실수를 보며 웃고 응원하는 시간이 됐다.골프는 공 하나를 두고도 성격이 드러나는 운동이다.그리고 그날, 우리는 그 성격 대신 사람을 봤다. 1️⃣ 술 대신 골프, 낯설지만 이상하게 편했던 선택 회사에서 회식이라고 하면 보통 ‘고기 + 소주 + 누군가의 건배사’가 기본 코스다.팀장님의 그말 한 마디 이후 회식의 모든것이 바뀌었다.오늘 회식은 스크린으로 할까? 요즘 술은 별로야.순간 다들 어색하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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