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샷보다 좋은 동반자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골프는 동반자도 스코어다. 스코어가 잘 나온 날보다, 웃음이 많았던 날이 더 오래 남았다.어제가 그런날이다.라운딩을 거듭할수록 깨닫게 된다.골프는 혼자 하는 운동 같지만,결국 함께 하는 시간의 예술이라는 것을.어제 나는 좋은 샷보다 좋은 동반자가 얼마나 중요한지,다시 한번 몸으로 느꼈다. 1️⃣ 공보다 먼저 맞춰야 하는 건 사람의 리듬이었다 어제 주말 아침, 간만에 회사 동료들과의 라운딩이었다.코스는 포천의 한 퍼블릭장,공기도 좋고 하늘도 맑았다.하지만 긴장감은 어쩔 수 없었다.오늘은 꼭 실수하지 말자. 어제 그렇게 다짐하고 시작을했다. 회사 사람들이랑 치는 자리면평소보다 스윙이 더 경직된다.드라이버를 쥔 손끝이 묘하게 차갑다.그런데 티박스에 서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