📝 연주의 골린이 일기 기록보다 오래 남는 건, 함께한 공기와 웃음이었다 오전 6시 45분.연습생 2가 김프로님을 태우고 온 차량 앞에서연습생 1, 그리고 나는조용히 몸을 실었다.같이 간다는 건,골프 실력보다 더 먼저 정이 드는 일 같다.차 안의 음악도 없던 그 조용한 아침,우린 마음만큼은 이미 도착해 있었다. 🍲 첫 번째 목적지 – 나비산 생선찌개전문점📍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산로 10오전 11시경, 오션비치 골프장에 도착하기 전이곳을 안 건, 김프로님 찐 내공 인정!김프로님의 단골이라는 나비산 생선찌개전문점에서우린 점심을 함께했다.국물이… 심지어 리필해서 먹고 싶은 맛이에요. – 연습생 2🗺️ 주변 여행객 인기 식당 / 골프장 근처 맛집 정보를 알고 싶다면? → “[영덕 로컬 맛집 추천 서비..